而ㅻㅻ땲떚
 
         
 
작성일 : 13-07-16 17:32
영진 해수욕장에 첫 발을 담그다.
 글쓴이 : 어울림펜션
조회 : 2,972  
2013년 7월 16일. 강릉은 매우 맑음입니다. ^_^
 
요즘 매일같이 비, 흐림, 비, 흐림을 반복해서 지난 주말에도 오신 손님들이 바다구경을 많이 못하시고 가셔서 많이 아쉬웠었는데요..
 
오늘은 너무도 예쁜 날씨에 펜션지기는 하던 일을 모두 뒤로 미뤄두고 영진 해수욕장으로 고고고-.
 
모두들 아시겠지만, 우리 어울림펜션에서 딱 5분만 해안도로(해안 자전거도로)를 따라 걸으면 영진해수욕장이랍니다. ^_^
(연곡 해수욕장은 차로 딱 3분이라네요~ 참고로 경포대도 차로 10분!! 강릉의 모든 해수욕장들이 주변에 옹기종기~♬)
 
 
 
 
영진 해수욕장의 바다입니다. 네...제가 뽀샵을 너무 많이 했죠?;; 그래서 다른 사진 하나 더 나갑니다. ^_^
 
 
 
새파란 하늘, 맑디 맑은 바닷물.
 
이게 바로 동해안이죠~!!! 그렇지 않습니까? 이런 장경을 보기 위해서 동해안을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~ ^^
동해를 너무 좋아하는 펜션지기입니다. ^^;;
 
 
 
 
영진 해수욕장의 풍경입니다.
개장을 7월 12일에 했다고 하네요. 그래서인지 아직 사람이 없는....
 
고운 모래사장도 강릉 바다의 장점 중 하나겠지요~~^^
 
특히 영진 해수욕장은 깊이가 얕아서 가족, 커플이 놀기에는 제격이라는데...
커플만 놀라는 법 있습니까? 혼자 해변을 찾은 펜션지기도 바닷물에 살짝 발을 담갔습니다 ^^;
 
 
 
 
 
어여쁜 슬리퍼가 보이시나요? ㅎㅎㅎ
못난 발보다는 햇빛에 반짝이는 바닷물을 봐주세요~ 너무도 시원하고 깨끗한 영진 해수욕장이었습니다.
 
그렇게 장장 10분간 혼자 바다를 거닐다가 들어왔답니다.
 
 
 
이젠 펜션에 돌아왔으니 발을 씻어야겠죠?
 
 
 
펜션 입구에 마련 된 간이 수돗가입니다.
 
영진해수욕장 주변에도 간이 탈의실, 간이 세면장이 있더군요. 그래도 깨끗이 발을 씻어야겠죠.. 부끄러운 발이네요...;;
 
 
 
 
 
 
이상 올 해 첫 바다에 발을 담가 감격에 겨워하는 펜션지기의 감상문이었습니다.
 
마지막으로 영진 해수욕장 파도 한 컷~ ^^